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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
세미 프로젝트(전자제품 쇼핑몰) 후 느낀점

1. 프로젝트 환경설정을 맞추지 않고 시작하여 초반에 많은 혼선이 있었음

- 누구는 MyBatis 쓰고 누구는 Servlet과 JSP를 썼다면 누구는 그냥 JSP만 쓰고...

- 하지만 어떻게든 돌아가는 이거슨 하울의 움직이는 성,,,,,,,

 

2. 프론트단 작업을 할 때 태그 선택자를 사용하고, 변수명을 통일을 하지 않아 팀원들 각자 프론트 작업 후 합쳤을 때 문제가 많았음. 누구는 깨지고 누구는 안 깨지고 그것을 수습하는 데에도 시간을 많이 소모

 

3. 와이어프레임의 중요성을 미처 인식하지 못한 채 각자 프론트를 따로 구현하다 보니 디자인이 제각각. 결국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일해 비슷한 스타일로 맞춰나갔음.

- 와이어프레임은 웹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의 기본 구조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설계 도구

- 디자인과 개발 초기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

 

4. 주석 처리를 잘 해줘야 팀원 간에 코드를 서로 알아볼 수가 있고 또 내 코드도 다시 찾아볼 때 수월함.

 

5. css class와 id를 직관적으로 써야 나중에 더 수월함. 태그 선택자를 썼다간 팀원끼리 코드가 꼬여서 내가 적용하지 않은 css 효과가 날 수 있다.

 

6. 하고 싶은걸 주로 잡았다가 못 하게 되면 퀄리티가 오히려 떨어짐

- 우리가 할 수 있는 기능을 우선 작업해야 한다.


돌아와서 생각해보니 대부분 프론트 얘기네...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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